두번째 남기네요...
16일날 신영복선생님이 우리학교에 오셔서 강희하셧는데여...강의하시는시간에 시험치는 중이라 마치고 바로갔더니..벌써 끝났더라구염..
ㅠㅠ..부산에..그리고 제가 저희학교 재학중일때 강의 들을 기회가 거의 없을텐데...
넘넘 아쉬웠어염 ㅠㅠ
다음을 기약하며...
모두 좋은 하루 되세여^_^*
안녕하세요... 2003년 마지막 날입니다... 제대도 했고 부모님께 효도도(^^;;?)하고싶어, 오늘은 친구들과의 약속을 다 뿌리쳤습니다.. 일출만큼 중요한게 일몰인 것 같아, 운치있는 저희 집 옥상에서 홀로이..외로이....기분좋게 03년 마지막 해를 느꼈습니다...
또 찾아왔습니다...^^ 인터넷을하다보면...저도 모르게 여기오게 되네여^^.. 한해도 저물어 가고 있네요.. 모든분들 마무리 잘하시구요.. 다가오는 200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계획도 잘 짜시구요..^^ 그럼이만...^^ p.s 김신종님...저와 같은 학교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