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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1. Guest

    안녕하세요? 이 곳에 계셨네요.그리운 이름을 볼 수 있어서 반갑습니다.게으르고 부끄럽게 살고 있어서 선생님께도 승혁씨께도 숨어 있나 봅니다.
    Date2004.03.29 By최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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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신영복선생님 춘안(春安)하시리라 믿습니다. 우연히 선생님의 글을 접하였고 그리고 반복적으로 선생님의 글을 정독했습니다. 선생님의 글은 읽으면 읽을수록 사유의 폭이 넓다는걸 느꼈습니다. 제가 직접 고전을 탐독하지 않아도 선생님의 글로써 고전을 읽을...
    Date2004.04.05 By송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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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uest

    이렇게 글로 먼저 인사를 드립니다. 선생님께서 쓰신 더불어 숲에 반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책을 읽으면서 제가 알기 힘든 내용도 있었지만, 선생님께서 사물을 바라보시는 통찰력과 학문적 깊이에 반한 것이 사실입니다. 다음부터는 자주 들리도록 하...
    Date2004.04.12 By이강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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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Guest

    안녕하세요 항상 선생님 책 읽고 좋아했었는데 이제서야 겨우 홈페이지에 찾아 오게 되었네요 선생님의 생각이나 세상을 향한 자세를 항상 기억하며 살고 싶고 또 많이 배우고 싶다는 생각 했습니다. 앞으로 더 자주 홈페이지에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Date2004.04.15 By박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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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Guest

    감옥으로 부터의 사색이 인연이 되어 선생님께서 쓰신 글이며 글씨가 씌어진 커렌다 까지 아끼는 펜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많은 힘을 얻구요. 선생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십시요.
    Date2004.04.26 By김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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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Guest

    선생님 한국전통문화학교 진경환입니다. 건강하십시오.
    Date2004.05.16 By진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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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Guest

    017-225-2884로 연락주십시오. 유연아 드림.
    Date2004.07.15 By유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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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Guest

    저는 목포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김현숙입니다. (복지관: 061-272-2395, 7840) 아래 바쁜신 일정 관계로 청탁을 정중하게 거절하신다는 문구를 읽고도 이렇게 용기를 내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희 복지관의 소식지 <...
    Date2004.06.15 By김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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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Guest

    안녕하세요. 안병만님. 선생님께서는 방학기간에 새로운 일을 준비하시는 관계로 출타중이셔서 저희로써도 선생님 일정 확인이 어렵습니다. 또한 여러곳에서 들어오는 강의신청 역시 바쁘신 관계로 최근에는 거의 응하시지 못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선생님의 ...
    Date2004.06.26 By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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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Guest

    안녕하세요. 부산국어교사모임에서 연수부 일을 맡고 있는 안병만입니다. 현재 부산중앙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방학마다 교사들의 재충전을 위하여 연수를 개최하고 있는 전국국어교사모임 산하 부산국어교사모임에서는 이번 여름 방학에는 '...
    Date2004.06.23 By안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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