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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으로부터의 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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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변방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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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1. Guest

    논어의 학이편은 잘은 모르지만 익히는 건 자신의 노력이고 친구가 찾아 오는 것은 외부로 부터이니 하나로는 완성이 안되고 내부와 외부가 함께 합일이 되어야 온전할 수 있다는 것으로 배웠습니다. 그리고 공자께서는 지배계급이 되려고 천하를 주유하신 것...
    Date2005.02.22 By김석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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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가입하고 글 씁니다. 강의는 1월말 경에 읽고, 선생님의 대전 강연회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부랴부랴 한번 더 읽고 있습니다. 노자는 개인적으로 장일순 선생의 책을 읽고 있어 빼먹었는데, 다시 읽는 부분에서는 노자도 묵과해서는 안 되겠더군요.
    Date2005.02.24 By받들고 사랑하는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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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uest

    대전 강연 잘들었습니다. 인간관계의 소통의 문제에 다양한 접근이 있어야 할것 같구요. 저는 전래놀이를 오랫동안 연구해오고 있구요. 개발된 놀이를 학교에 교육, 보급하고 있습니다.사람 사이의 중요한 소통의 도구가되기를 희망합니다. 대한가족생활놀이연...
    Date2005.02.26 By고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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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Guest

    경희총민주동문회 사무국장입니다. 얼마전 저희 동문회 소식지 표제 '민주경희'를 선생님의 글씨로 가지게 되었습니다. 너무도 기쁩니다. 그리고 선생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언제 좋은 자리가 마련되면 선생님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Date2005.03.07 By이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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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Guest

    어리석은 우직함이 세상을 만들어간다. 늘 언제 어느자리에 있던지 가슴속의 실천사항으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너무 반갑습니다..
    Date2005.03.07 By박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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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Guest

    선생님의 작품에 감동받았습니다. 제가 하는 일과 관련이 있어 조사하던 중 홈페이지를 알게 되어 가입하고 글을 남깁니다. 그루터기님~ 어떻게 연락을 취해야할지..저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근무하는 사람입니다. 선생님을 모시고 싶습니다. 저의 연락처...
    Date2005.03.08 By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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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Guest

    개인적으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은 것은 2년전 고등학교 때이고 더불어숲은 오늘 막 다 읽었습니다. 따뜻한 진보의 진면목이자 인간에 대한 사랑이 한없는 선생님의 글은 시간이 지나도 뭉클합니다. 삶에 대한 깊은 성찰과 읽는이에 대한 배려의 글은 감...
    Date2005.03.09 By정해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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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Guest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제목만으로도 가슴을 누르는 무언가에 의해 책을 들었다 놨다를 몇차례... 아이가 잠드는 시간을 이용해 드뎌 읽고야 말았습니다. 책장을 넘기면서 내내 생각했습니다. 마음을 비우자... 욕심을 버리자... 그렇게... 살...자... 참 어...
    Date2005.03.11 Bysea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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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Guest

    역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에..대한 이야기가 많네요..4년전에 형책상에 놓여 있던 책을 차근 차근 읽으면서..따뜻해지는 마음을 느끼곤 했습니다..이런 곳이 있다는 걸 최근에야 알아서 오늘 가입했어요..얼마나 기쁜지..자주 자주 오겠습니다..^^
    Date2005.03.12 By김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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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Guest

    교수님의 창원 강의를 감명 깊게 듣고 이제서야 찾아오게 되었습니다..고1교과서에 정약용의 '유배지에서의 편지'를 읽으면서 교수님의 책을 떠올렸습니다..그래서 아침에 온 우편물을 보고 부랴부랴 다른 약속도 취소한 채 교수님을 뵈러 갔었지요..저의 행동...
    Date2005.03.12 By배옥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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