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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헛,처음이라.....

    처음으로 이자리에 글을올린 들풀처럼 이랍니다 새로운곳 이라지만 더불어숲 가는길에 산새들새 지저귀는 풍요로운 숲되소서. 그럼이만 다음에또!
    Date2003.02.24 By들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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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선물받은 책을 읽다가 방문합니다. 월소풍, 운동회, 서예모임... 정말 군침 넘어가는 모임들이네요. 지리적 제한의 아쉬움을 이렇게 올려놓은 글들로나마 위로 받아야겠네요.. 다들 평안하시길~
    Date2003.02.28 By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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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uest

    오늘 처음으로 이 홈페이지를 방문하고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홈페이지가 단정한 느낌이 듭니다. 신영복님의 깊고도 따뜻한 이야기를 보고 많은 감동을 느낍니다. 일면식도 없는 첫 만남에서 부탁을 청하는 것이 송구스럽습니다만... 제가 가장 아끼는 친구가 ...
    Date2003.03.02 By김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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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Guest

    여럿이 함께 ..늘 말씀하신것 상기해봅니다 더많은 ,다양한 공유로 연대할수 있는 홈 된것 같아 기쁨니다 역시 새집이 좋군요
    Date2003.03.04 Byyoonju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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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Guest

    신영복선생님을 존경하는 한 사람으로,,홈페이지가 있다는 것을 같이 일하는 분의 추천으로 알게 되엇습니다. 고전강의를 유익하게 볼 수 잇을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Date2003.03.14 By공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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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Guest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방향을 잡았습니다.
    Date2003.03.23 By선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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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Guest

    얼마전에 우연히 학교 도서관에서 나오다가 눈에띈 책 한권이 맘에 들어 읽었습니다. 정말 눈물나는 글도 있었고, 저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글도 있었고...그 외... 그 책을 읽고나서 꼭 한번 와보고 싶었는데..이제야 찾아왔네요.. 그책은 "나무가 나무에게"...
    Date2003.03.26 By어린잡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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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Guest

    홈피의 바탕이 하얀색인 곳은 수없이 많지만 왠지 이 곳의 하얀바탕은 화선지 한폭을 펼쳐 놓은것 같아 글쓰기가 조심스럽습니다. 이곳에서의 많은 가르침에 머리숙여 감사를 표합니다. 모든님들 더 많은 마음공부 하시길 바랍니다.
    Date2003.03.30 Bymanse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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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Guest

    안녕하세요. 샘터처럼 맑은 물이 계속 흐르는 것 같아 이곳에 오면 행복합니다. 선생님의 글 수없이 읽고 또 읽고...... 언제나 새롭고, 내 삶의 등대로 느껴집니다.선생님 강건하십시요.
    Date2003.04.01 By정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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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Guest

    여기 글은 첨 남겨 보네여.. 일찌기 신영복 선생님의 이름은 많이 들어 보았는데... 참 제안 몇 가지만 하고 가지여... 이 홈의 이름이 더불어 숲이라 했는데 withforest.com 이나 shinyoungbok.com 같은 도메인도 추가로 등록하실 생각은 없으신지여.. 그나...
    Date2003.04.11 By보스코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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