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 한 권을 첫 쪽처럼 깨끗하게 필기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쪽을 뜯어내면 뒷부분이 그만큼 떨어져 나갑니다.
결국 뜯어내지 않고 그 다음 쪽을 깨끗하게 쓰는 도리 밖에 없습니다.
깨끗하지는 않지만 정성이 담긴 두툼한 노트를 얻게 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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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 서예 | 너에게 묻는다 |
118 | 서예 | 자유 |
117 | 서예 | 토끼와 코끼리 |
116 | 서예 | 안개꽃 |
115 | 서예 | 언약은 강물처럼 |
114 | 서예 | 春風秋霜(춘풍추상) |
113 | 서예 | 盡善盡美(진선진미) |
112 | 서예 | 觀海難水(관해난수) |
111 | 서예 | 나는 걷고 싶다 |
110 | 서화 에세이 | 샘터찬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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