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누구도 외딴 섬이 아닙니다. 한 줌의 흙이
파도에 쓸려가면 그만큼 대륙의 상실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누구를 위하여 종이 울리느냐'고 물어볼
필요가 없습니다. 누군가의 죽음을 알리는 조종(弔鐘)은
살아있는 모든 사람을 위한 종소리이기 때문입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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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 서화 | 아마존을 녹색의 지옥이라고 부르는 것은 |
98 | 서화 | 아름다운 동행 |
97 | 서화 에세이 | 아름다운 도자기가 |
96 | 서예 | 씨과실 |
95 | 신영복의 언약 | 신영복의 언약言約 |
94 | 서화 | 스승과 제자 |
93 | 서화 | 스승과 제자 |
» | 서화 에세이 | 세상의 누구도 외딴 섬이 아닙니다 |
91 | 서예 | 세계인권선언전문(2011) |
90 | 서화 에세이 | 서삼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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