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아픔과 기쁨으로 뜨개질한 의복을 입고 저마다의
인생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환희와 비탄, 빛과 그림자
이 둘을 동시에 승인하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삶을 정면에서
직시하는 용기이고 지혜입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
99 | 서화 | 아마존을 녹색의 지옥이라고 부르는 것은 |
98 | 서화 | 아름다운 동행 |
97 | 서화 에세이 | 아름다운 도자기가 |
96 | 서예 | 씨과실 |
95 | 신영복의 언약 | 신영복의 언약言約 |
94 | 서화 | 스승과 제자 |
93 | 서화 | 스승과 제자 |
92 | 서화 에세이 | 세상의 누구도 외딴 섬이 아닙니다 |
91 | 서예 | 세계인권선언전문(2011) |
90 | 서화 에세이 | 서삼독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