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절망케 하는 것은
거듭되는 곤경이 아니라
거듭거듭 곤경을 당하면서도
끝내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음입니다.
어리석음은 반복입니다.
그러나 거듭되는 곤경이
비록 우리들이 이룩해 놓은 달성達成을
무너뜨린다 하더라도
다만 통절한 깨달음 하나
일으켜 세울 수 있다면
곤경은 결코 절망일 수 없습니다.
이제부터 그것은
새출발의 디딤돌이
되기 때문입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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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 서화 | 더불어한길 |
178 | 서화 | 아마존을 녹색의 지옥이라고 부르는 것은 |
177 | 서화 | 더불어숲 |
176 | 서화 | 돌아오지 못한 兵士(병사)들은 |
175 | 서화 | 自己(자기)의 所用(소용)을 스스로의 勞動(노동)으로 |
174 | 서화 | 無鑑於水(무감어수) |
173 | 서화 | 피아노의 흑과 백은 |
172 | 서화 | 기쁨은 언제나 |
171 | 서화 | 나무의 나이테가 |
170 | 서화 | 夜深星逾輝(야심성유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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