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全不落 果至于碩而不見食 (독전불락 과지우석이불견식)
씨과실은 먹지 않습니다. 새봄의 싹이 되고
너무가 되고 숲이 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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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 서화 에세이 | 봄이 가장 먼저 오는 곳 |
78 | 서화 에세이 | 함께가자 우리 |
77 | 서화 에세이 | 노트 한 권 |
76 | 서화 에세이 | 북극을 가리키는 지남철 |
» | 서예 | 씨과실 |
74 | 서예 | 當無有用(당무유용) |
73 | 서화 | 挹注(읍주) |
72 | 서예 | 百鍊剛(백련강) |
71 | 서화 에세이 | 구도(求道) |
70 | 서화 에세이 | 줄탁동시(啐啄同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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