通 (통)
窮則變 變則通 通則久 (궁즉변 변즉통 통즉구)
궁극에 처하면 변화하고 변화하면 열립니다.
열려 있으면 오래 갑니다. 변화와 소통이 생명입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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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서화 | 함께여는새날 |
60 | 서화 | 함께여는새날 |
59 | 서화 | 함께여는새날 |
58 | 서화 | 함께맞는비 |
57 | 서화 | 함께맞는비 |
56 | 서화 | 함께가자 우리 |
55 | 서화 | 함께 |
54 | 서화 | 한솥밥 |
53 | 서화 | 피아노의 흑과 백은 |
52 | 서화 | 피아노의 흑과 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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