通 (통)
窮則變 變則通 通則久 (궁즉변 변즉통 통즉구)
궁극에 처하면 변화하고 변화하면 열립니다.
열려 있으면 오래 갑니다. 변화와 소통이 생명입니다.
제14화 입장의 동일함
通 (통)
제13화 길
한솥밥
제12화 서삼독
함께맞는비
제11화 구도와 고행
제10화 사색의 갈무리
제9화 춘풍추상
제8화 가슴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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