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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누구도 외딴 섬이 아닙니다. 한 줌의 흙이

파도에 쓸려가면 그만큼 대륙의 상실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누구를 위하여 종이 울리느냐'고 물어볼

필요가 없습니다. 누군가의 죽음을 알리는 조종(弔鐘)은

살아있는 모든 사람을 위한 종소리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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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109 서예 언약은 강물처럼 흐르고
108 서예 언약은 강물처럼
107 서화 에세이 어제와 오늘 사이
106 서화 어리석은 사람의 愚直(우직)함이
105 서화 어리석은 사람들의 우직함이
104 서예 어리석은 사람들의 愚直(우직)함이
103 서화 어두운 밤을 지키는 사람들이
102 서화 에세이 어느 목공의 귀재(鬼才)가
101 서예 안개꽃
100 서화 에세이 아픔과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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