執中無權(집중무권)
저울 추를 권(權)이라 합니다. 권은 권력이 아니라
균형입니다. 가운데를 잡으면 권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함께가자 우리
봄이 가장 먼저 오는 곳
높은 곳에서 일할 때
대상에 대한 올바른 인식
평화로 가는 길
세상의 누구도 외딴 섬이 아닙니다
가장 먼 여행
사랑은 생활을 통하여 서서히 경작되는 농작물
가을을 남김없이 담을 수 있는
執中無權(집중무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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