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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다 얼굴을 비추어보지 마라는 無鑑於水(무감어수)의 경구는
사람에게 자신을 비추어보라는 鑑於人(감어인)의 요구입니다.
사람들속에 자신을 세우고 사람을 거울로 삼아 자신을
비추어 보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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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21 서화 새벽
20 서화 夜深星逾輝(야심성유휘)
19 서화 나무의 나이테가
18 서화 기쁨은 언제나
17 서화 피아노의 흑과 백은
» 서화 無鑑於水(무감어수)
15 서화 自己(자기)의 所用(소용)을 스스로의 勞動(노동)으로
14 서화 돌아오지 못한 兵士(병사)들은
13 서화 더불어숲
12 서화 아마존을 녹색의 지옥이라고 부르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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