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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전
물에다 얼굴을 비추어보지 마라는 無鑑於水(무감어수)의 경구는
사람에게 자신을 비추어보라는 鑑於人(감어인)의 요구입니다.
사람들속에 자신을 세우고 사람을 거울로 삼아 자신을
비추어 보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碩果不食(석과불식)
書三讀(서삼독)
| 번호 | 분류 | 제목 |
|---|---|---|
| 11 | 서화 | 葉落糞本(엽락분본) |
| 10 | 서화 | 自己(자기)의 所用(소용)을 스스로의 勞動(노동)으로 |
| 9 | 서화 | 碩果不食(석과불식) |
| » | 서화 | 無鑑於水(무감어수) |
| 7 | 서화 | 書三讀(서삼독) |
| 6 | 서화 | 挹注(읍주) |
| 5 | 서화 | 挹彼注玆(읍피주자) |
| 4 | 서화 | 太陽(태양)은 내일도 떠오릅니다 |
| 3 | 서화 | 夜深星逾輝(야심성유휘) |
| 2 | 서화 | 夜深星逾輝(야심성유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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