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한길
배운다는 것은 자기를 낮추는 것입니다. 가르친다는 것은 다만
희망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곳을 함께 바라보는 것입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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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서화 | 함께여는새날 |
60 | 서화 | 함께여는새날 |
59 | 서화 | 함께여는새날 |
58 | 서화 | 함께맞는비 |
57 | 서화 | 함께맞는비 |
56 | 서화 | 함께가자 우리 |
55 | 서화 | 함께 |
54 | 서화 | 한솥밥 |
53 | 서화 | 피아노의 흑과 백은 |
52 | 서화 | 피아노의 흑과 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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