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한길
배운다는 것은 자기를 낮추는 것입니다. 가르친다는 것은 다만
희망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곳을 함께 바라보는 것입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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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서화 | 下方連帶(하방연대) |
60 | 서화 | 夜深星逾輝(야심성유휘) |
59 | 서화 | 夜深星逾輝(야심성유휘) |
58 | 서화 | 太陽(태양)은 내일도 떠오릅니다 |
57 | 서화 | 挹彼注玆(읍피주자) |
56 | 서화 | 挹注(읍주) |
55 | 서화 | 書三讀(서삼독) |
54 | 서화 | 無鑑於水(무감어수) |
53 | 서화 | 碩果不食(석과불식) |
52 | 서화 | 自己(자기)의 所用(소용)을 스스로의 勞動(노동)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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