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누구도 외딴 섬이 아닙니다. 한 줌의 흙이
파도에 쓸려가면 그만큼 대륙의 상실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누구를 위하여 종이 울리느냐'고 물어볼
필요가 없습니다. 누군가의 죽음을 알리는 조종(弔鐘)은
살아있는 모든 사람을 위한 종소리이기 때문입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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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서화 에세이 | 사랑은 생활을 통하여 서서히 경작되는 농작물 |
32 | 서화 에세이 | 사랑은 삶속에서 |
31 | 서화 에세이 | 비움 |
30 | 서화 에세이 | 붓글씨를 쓸 때 |
29 | 서화 에세이 | 불구자가 밤중에 |
28 | 서화 에세이 | 북극을 가리키는 지남철은 |
27 | 서화 에세이 | 북극을 가리키는 지남철 |
26 | 서화 에세이 | 봄이 가장 먼저 오는 곳 |
25 | 서화 에세이 | 변방의 꽃 |
24 | 서화 에세이 | 묵언(默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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