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글모음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서화전
손잡고더불어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화전

✔ 뷰어로 보기

어느 목공의 귀재(鬼才)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어느 목공의 귀재(鬼才)가 나무로 새를 깎아

하늘에 날렸는데 사흘이 지나도 내려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정교를 극한

솜씨가 생활에 보태는 도움이 있어서는 수레의

바퀴를 짜는 평범한 목수를 따르지 못합니다.

« Prev 愚公移山(우공이산)

愚公移山(우공이산) 2006.01.14by 〈

붓글씨를 쓸 때 Next »

붓글씨를 쓸 때 2006.01.14by 〉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Category

in 서화 에세이

북극을 가리키는 지남철은
in 서화 에세이

里仁爲美(이인위미)
in 서화 에세이

不鏡於水(불경어수)
in 서화 에세이

불구자가 밤중에
in 서화 에세이

아름다운 도자기가
in 서화 에세이

진선진미(盡善盡美)
in 서화 에세이

어제와 오늘 사이
in 서화 에세이

愚公移山(우공이산)
in 서화 에세이

어느 목공의 귀재(鬼才)가
in 서화 에세이

붓글씨를 쓸 때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