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도자기가 익고 있는 가마
아궁이 앞에 앉아서 생각합니다.
우리와 우리들의 삶을 저마다의 훌륭한 예술품으로 훈도(薰陶)해 주는
커다란 가마를 생각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
99 | 서화 에세이 | 불구자가 밤중에 |
» | 서화 에세이 | 아름다운 도자기가 |
97 | 서화 에세이 | 진선진미(盡善盡美) |
96 | 서화 에세이 | 어제와 오늘 사이 |
95 | 서화 에세이 | 愚公移山(우공이산) |
94 | 서화 에세이 | 어느 목공의 귀재(鬼才)가 |
93 | 서화 에세이 | 붓글씨를 쓸 때 |
92 | 서화 에세이 | 여름 내내 청산을 이루어 |
91 | 서화 에세이 | 夜深星逾輝(야심성유휘) |
90 | 서화 에세이 | 아픔과 기쁨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