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사람들의
愚直(우직)함이 세상을
바꾸어 갑니다.
작품크기 : 35*21cm
작품년도 : 2003년
어리석은 사람들의 愚直(우직)함이
盡善盡美(진선진미)
처음처럼
書三讀(서삼독)
함께여는새날
挹彼注玆(읍피주자)
함께맞는비
경향신문 독립언론 10주년 축하 휘호
피아노의 흑과 백은
오늘 저녁의 일몰에서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