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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고더불어

  1. 秋夜星明天益高(추야성명천익고)

    秋夜星明天益高(추야성명천익고) - 서예작품집『손잡고더불어』1995년 秋夜星明天益高 薄窓風冷晨早始 (추야성명천익고 박창풍냉신조시) 庫中藏具臥足齊 陽春復來踏閫起 (고중장구와족제 양춘복래답곤기) 가을밤 별이 밝아 하늘은 더 높고 얇은 창에 바람이 차니 새벽이 이르다. 창고에 가지런히 누운 농구들 봄이 오면 문턱 밟고 일어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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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當無有用(당무유용)

    當無有用(당무유용)- 서예작품집『손잡고더불어』1995년 없음으로써 쓰임이 된다. 埏埴以爲器 當其無 有器之用(老子) (연식이위기 당기무 유기지용) (노자) 흙을 이겨서 그릇을 만들되 그 속이 비어서 쓸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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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滄浪淸濁(창랑청탁)

    滄浪淸濁(창랑청탁) - 서예작품집『손잡고더불어』199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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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滄浪淸濁(漁父辭) 창랑청탁(어부사)

    滄浪淸濁(漁父辭) - 서예작품집『손잡고더불어』1995년 창랑청탁(어부사) 滄浪之水淸兮可以濯吾纓 (창랑지수청혜가이탁오영) 滄浪之水濁兮可以濯吾足(漁父辭) (창랑지수탁혜가이탁오족) (어부사) 창랑의 물이 맑으면 갓끈을 씻고 창랑의 물이 흐리면 발을 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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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有脚陽春(유각양춘)

    有脚陽春(유각양춘) - 서예작품집『손잡고더불어』1995년 다리가 달린 따뜻한 봄 宋璟愛民恤物朝野歸美 時人咸謂璟爲有脚陽春 言所至之處 如陽春煦物也(開元天寶遺事) 송경(唐 宰相)은 백성을 사랑하고 물건을 아껴 온 나라의 풍속이 아름답게 되었다. 사람들이 모두 일컫기를 송경은 다리가 달린 따뜻한 봄이다. 그가 가는 곳마다 봄볕이 만물을 포근히 감싸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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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學而思(학이사)

    學而思(학이사) - 서예작품집『손잡고더불어』1995년 배우고 생각함 學而不思則罔 思而不學則殆(論語) 실천이 없는 이론은 어둡고 이론이 없는 실천은 위태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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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兼治別亂(겸치별난)

    兼治別亂(겸치별난) (墨子 묵자) - 서예작품집『손잡고더불어』1995년 겸애하면 세상이 화평하고 차별하면 어지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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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中(중)

    中 - 서예작품집『손잡고더불어』199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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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上善若水(상선약수)

    上善若水(상선약수) (老子 노자) - 서예작품집『손잡고더불어』1995년 최상의 선은 물과 같다. 물은 만물을 이롭게하되 다투지 않고 모든 사람들이 싫어하는 가장 낮은 곳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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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一竿風月(일간풍월)

    一竿風月(일간풍월) (陸遊 感舊 육유 감구) - 서예작품집『손잡고더불어』1995년 낚시대 하나로 세월을 벗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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