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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음
숙소가 외부의 출입이 없는 직지사 맨 끝자락에 위치한 곳이었습니다.
모두들 감탄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신선생님께서도 "외부인 출입금지"란 말이 처음으로 반가우셨다고 하셨습니다.
직지사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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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선생님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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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선생님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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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향 선생님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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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향선생님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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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반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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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모습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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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선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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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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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사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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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사 도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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