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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6 15:25

달려오는 의인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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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친구가 파란정으로 머리카락을 흩날리며 달려옵니다.
고향을 찾은 듯 개인산방을 찾은 우리들의 마음같습니다.

  1. 음악감상실에서(8)

    이튿날 아침,늦게까지 밤을 잊은 나무님들도 미산선생님의 낙청재에 모여 음악을 들으며 행복한 얼굴이 됩니다.
    Date2004.09.06 Category소풍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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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모닥불 옆엔 웃음꽃이(7)

    피워나는 늦여름밤의 미산 풍경입니다.
    Date2004.09.06 Category소풍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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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모닥불꽃(6)

    개인산방을 찾는 손님들 챙기느라 애쓰시는 이상원실장님이 장작을 흔들어 모닥불꽃을 키웁니다. 깜깜한 밤하늘엔 별빛으로 반짝입니다.
    Date2004.09.06 Category소풍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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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모닥불을 뒤에 두고(5)

    두 여인은 무슨 얘길 나누는 중일까요?
    Date2004.09.06 Category소풍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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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달려오는 의인이(4)

    꼬마친구가 파란정으로 머리카락을 흩날리며 달려옵니다. 고향을 찾은 듯 개인산방을 찾은 우리들의 마음같습니다.
    Date2004.09.06 Category소풍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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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파란정(波瀾亭)에 앉아(3)

    청소를 마치고 새로 복원된 정자에서 나누는 정담이 맛있습니다. 남원직님과 김인석님.
    Date2004.09.06 Category소풍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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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도르래를 타고(2)

    여름 폭우에 개인산방으로 들어가는 다리(잠수교)가 끊긴 이후, 비조불통의 청정계곡을 지키기 위해서 아예 다리를 놓지 않기로 했답니다. 1년 여만에 다시 도르래를 타고 들어가는 개인산방이 새롭습니다. 문명과 단절된 섬으로 들어가 길들여진 문명의 이기...
    Date2004.09.06 Category소풍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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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9월 미산 청소 소풍(1)

    30여명이나 되는 숲식구들이 올해에도 미산계곡으로 청소하러 모였습니다. 올 여름에도 미산계곡엔 상류에서 큰물에 쓸려내려온 문명의 흔적들이 계곡가에 그득합니다. 올해엔 쓰레기 푸대로 62푸대를 주었습니다. 9월초 아직 더위가 가시지 않은 미산계곡에...
    Date2004.09.06 Category소풍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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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이젠 가을입니다.....

    이곳 두메산골에는 벌써 가을입니다... 오늘 아침부터 다시 시작한 아침운동에 느껴지는 선선함이 가을을 말 해 줍니다 답답한 일상을 떠나 여러 나무님들 만나게 될 이번주 대풍이 꾀나 기대됩니다 대풍, 소풍, 열린모임, 함께읽기 등 이 모든것들이 선생님...
    Date2004.08.31 Category일반 By김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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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8월21일 축구를 마치고....

    상대팀인 장충고 동문팀이 다른 일정이 생겨서 시합이 어려울 줄 알았는데, 6명이 참석하여 약수교회팀과 어울려 우리 더불어숲 <발발이팀>과 시합을 하였습니다. 20분씩 네 게임이나 한 후 다들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습니다. 특히 멋진 골키퍼에다가 골까...
    Date2004.08.26 Category기타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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