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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 가족 행복해보이나요?^^ (9-5)

    유쾌한 강원도 사나이 유선기+김난정+유한울(4)가족입니다. 선생님도 모처럼 치아를 보여주시네요.^^ 선기씨도 입을 다물 줄을 모르네.^^ 정리하고 부천 복사골문화센터를 떠나기전에. 2004.12.12 10:51
    Date2004.12.13 Category함께읽기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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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주일간 자유부인 부부^^ (9-4)

    재작년 겨울 선생님의 주례로 결혼식을 올린 김현실+조원배 부부입니다. 아기 젖 떼려고 어머님이 손주 인우(2)를 데리고 1주일간 고모네 가서 자칭 '자유부인'이랍니다.^^
    Date2004.12.13 Category함께읽기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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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정선의 박영섭님 가족(9-3)

    토실 토실 알토란 같은 가족이지요?^^ 앞에 있는 용환(8)군은 지난 9월 아빠랑 더불어숲 나무님들이랑 오대산 정상에도 오른 강원도 사나이래요~ 또박 또박 자기 소개를 한 여민(3)이의 다문 입술이 야무져보입니다.
    Date2004.12.13 Category함께읽기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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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상현이네 가족이에요~ (9-2)

    앞에 상현(8)이가 4살때부터 더불어숲 모임에 참석했으니까 5년째(?) 모임에 참석하는 대구의 심병곤님 가족입니다. 선생님이 이름지어주신 딸(효린效隣:이웃을 본받으라)를 안고 있는 병곤님의 뿌듯해하는 표정과 효린이(4)의 익살스런 표정이 묘한 대조를 ...
    Date2004.12.13 Category함께읽기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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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우리 가족 어때요? (9-1)

    지난 가을 양천도서관에서 선생님 강연을 듣고 용감하게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온 박윤숙 샘 가족. 소개할 때 아빠 김용남님과 두딸 혜중이(11)와 윤중이(9)가 나누는 눈빛 교감뿐 만아니라, 가족간의 친밀도가 예사롭지 않게 높아보였던 가족이었답니다.^^ 1...
    Date2004.12.13 Category함께읽기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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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더불어 찰칵! (8)

    정각 12:00(자정)에 더불어 찰칵! 사진속에 얼굴들을 헤아려 보니 63명. 애들때문에 일찍 자러간 엄마 등이 12명 정도. 사정상 강연만 듣고 일찍 돌아간 나무님들이 대충 30여분 정도. 어림잡아도 100여 분이 함께 했네요. 올해엔 볼 수 없었던 얼굴들도 사이...
    Date2004.12.13 Category함께읽기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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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담임선생님의 종례 말씀 ^^ (7)

    저녁 먹고 저녁 8시부터 시작된 2004 송년모임<낙엽이 뿌리를 덮으며>는 12시 정각까지 장장 4시간에 걸친 대장정을 해냈습니다. 담임선생님의 종례 말씀으로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끝났습니다.^^ (2004.12.11 11:53)
    Date2004.12.13 Category함께읽기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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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골든벨을 울려라~(6)

    하기팀의 김영일씨의 준비로 선생님의 글에서 뽑은 문제로 <골든벨을 울려라>를 진행했는데, 선생님 책을 제대로 읽지 않은 숲회원들의 참면목이 드러나더군요.^^ 앞으로 회원가입시 시험통과후 가입을 받기로 했나나요 ^^
    Date2004.12.13 Category함께읽기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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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구미에서 온 이은숙님 가족(5)

    구미에서 가족이 함께 올라온 의젓한 이민경(12)의 자기 소개와 빼다가 빼다가 엄마의 권유로 태극1장을 선보인 이명진(9)입니다.
    Date2004.12.13 Category함께읽기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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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엄마! 나 잘했지? &^^&(4)

    이날 가족소개들이 참 재미있었죠?^^ 다들 리허설을 하고 참석한 듯 소개를 참 잘하더군요. 압권은 멀리 정선에서 온 박영섭씨네 가족 같습니다. 오빠가 마이크를 넘기지 않자,3살박이 여민이가 울다가 마이크를 넘겨주자 또박또박 자기 소개를 한 후, 엄마를...
    Date2004.12.13 Category함께읽기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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