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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운동회

    즐겁고 흥겨운 운동회날이었습니다. GIF 동영상화일을 준비하다가 여의치 않아, 뒤늦게 JPG화일로 올립니다. 회원제 웹사이트가 아니라서, 초상권을 염려하여 사진을 줄였습니다. 피구경기와 줄다리기는 경기에 참여하느라고 사진을 찍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
    Date2007.05.22 Category소풍 By안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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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리의 선생님 ^^

    ^^;
    Date2003.05.07 Category소풍 By배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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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우리를 흥분하게 했던...

    우리를 흥분하게 했던 2MB가 보쌈보다 심한 안주였답니다. 정한진 선배님의 입담 순간인데... 모두 열중! ^^
    Date2008.05.10 Category열린모임 By안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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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우리 손녀딸들 어때요?^^ (9-8)

    선생님이 제 때에 가정을 이루셨다면 이만한 손녀딸들이 있는 연세시죠? ^^ 박윤숙님의 혜중이(11)와 윤중이(9)입니다.
    Date2004.12.13 Category함께읽기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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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우리 내린천 청소 하긴 했습니다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지만 여기, 결정적 장면들!
    Date2005.09.11 Category열린모임 By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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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우리 가족 행복해보이나요?^^ (9-5)

    유쾌한 강원도 사나이 유선기+김난정+유한울(4)가족입니다. 선생님도 모처럼 치아를 보여주시네요.^^ 선기씨도 입을 다물 줄을 모르네.^^ 정리하고 부천 복사골문화센터를 떠나기전에. 2004.12.12 10:51
    Date2004.12.13 Category함께읽기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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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우리 가족 어때요? (9-1)

    지난 가을 양천도서관에서 선생님 강연을 듣고 용감하게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온 박윤숙 샘 가족. 소개할 때 아빠 김용남님과 두딸 혜중이(11)와 윤중이(9)가 나누는 눈빛 교감뿐 만아니라, 가족간의 친밀도가 예사롭지 않게 높아보였던 가족이었답니다.^^ 1...
    Date2004.12.13 Category함께읽기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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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용환이와 재호

    폼이 꽤나 정답지요? 저 하늘과 아이들의 마음이 먼 훗날까지도 지금처럼 밝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Date2008.01.28 Category열린모임 By정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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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용금옥3

    식당안 카운터 뒤에 서각해서 걸려있는데 1932년 76년 2대에 걸친 식당에 어울리게 고졸하게 보인다.
    Date2008.12.14 Category서도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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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용금옥1

    말복였던 지난 8월 8일 무교동에서 <경복궁역> 근처 한옥집으로 옮겨서 새로 문을 연 70년 전통의 추탕전문집 <용금옥>(777-4749,777-1689)을 찾았다. 마침 찾아간 그날부터 영업을 시작한단다. 식당 입구 간판과 한옥 입구와 식당 입구에 모두 세가지로 써주...
    Date2008.12.14 Category서도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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