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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9 15:48

[11월 밀양](4) 찬란한 영남루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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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일정 영남루 입구에서 이상미님.

햇살이 촘촘한(密陽) 영남루에서 김광명님,

모녀- 진형이를 담는 조인주 나무님.

박용환(정선)과 이민형, 진형자매(부산)

이번 모임에서 지기(知己)를 만나 신난 두 친구.

이번엔 남천강을 배경으로.....

오랜만에 부산에서 찾아온 정재형님.

속이 탈이 나서 고생하는 최윤경님. 주치의 김현진님의 시술에도 불구하고,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서도 고생이 많았죠?

자전거와 남천강.

영남루 누각 사이로 바라본 구 도심.

환자 최윤경을 앞에 두고 마무리 소감을 말하는 김현진님.

잠깐 부산에 들어왔다가 연말에 다시 멕시코로 나간다는 조인주님.

어제 과음으로 까칠하지만 그래도 청춘인 류해윤 새내기. 복학 예정이라죠?

김인석님

김광명님

부산의 정재형님

정선의 박영섭님

“찍지 마세요~” 밀양의 한솔엄마, 양미순님

제일 신난 정선의 박용환.


의젓한 부산의 이민형.

민형이네 가족

영남루에서의 아쉬운 단체 사진

민형이네 가족

찍사도 함께....ㅎㅎ

이번엔 그루터기들.

뒤에 보이는 청구아파트가 인석씨가 11/18에 이사한 보금자리랍니다.

김현진님.

평택에서 오신 이재순선생님.

영남루를 나오며 민형이네(부산)

영남루를 나오며 여민이네(정선) 2007.11.11 13:25

* 이번 모임처럼 헤어지기 아쉬운 적이 있었나 싶게 오래 기억에 남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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