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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음
청운대의 여유로운 풍경...
강렬한 태양광선 탓인가?
우리의 그루터기 황정일군은 얼굴을 찡그리고 있지만 정인숙 나무님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는다.
나주에서 대학을 다니는 전상호군은 선생님의 사인을 받는 기쁨에 떨고 있는가?
말바위 쉼터에서
총상입은 소나무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221 | 열린모임 | 용환이와 재호 | 정인숙 | 2008.01.28 |
| 220 | 열린모임 | 세 남자가 | 정인숙 | 2008.01.28 |
| 219 | 열린모임 | 말바위 쉼터에서 | 안중찬 | 2008.01.28 |
| » | 열린모임 | 청운대의 여유~ 3 | 안중찬 | 2008.01.28 |
| 217 | 열린모임 | 총상입은 소나무 | 안중찬 | 2008.01.28 |
| 216 | 열린모임 | 백악마루 오르는 길 | 안중찬 | 2008.01.28 |
| 215 | 열린모임 | 백악마루에서 | 안중찬 | 2008.01.28 |
| 214 | 열린모임 | 2008신년산행 408 | 그루터기 | 2008.01.27 |
| 213 | 열린모임 | [11월 밀양](5)추억의 밀양(정선가족) 76 | 박영섭 | 2007.11.19 |
| 212 | 열린모임 | [11월 밀양](4) 찬란한 영남루 ☜클릭 2 | 이승혁 | 2007.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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