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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음

  1. 11월의 커플(11)

    소풍준비하느라 애 많이 쓴 강태운씨와 그의 짝지 이주현씨입니다.
    Date2004.09.06 Category소풍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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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번엔 찍사가(10)

    셀프로 찍은 사진과 직접 찍은 사진의 차이가 뭘까요?
    Date2004.09.06 Category소풍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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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떠나기 전(9)

    셀프로 찰칵!
    Date2004.09.06 Category소풍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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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음악감상실에서(8)

    이튿날 아침,늦게까지 밤을 잊은 나무님들도 미산선생님의 낙청재에 모여 음악을 들으며 행복한 얼굴이 됩니다.
    Date2004.09.06 Category소풍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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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모닥불 옆엔 웃음꽃이(7)

    피워나는 늦여름밤의 미산 풍경입니다.
    Date2004.09.06 Category소풍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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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모닥불꽃(6)

    개인산방을 찾는 손님들 챙기느라 애쓰시는 이상원실장님이 장작을 흔들어 모닥불꽃을 키웁니다. 깜깜한 밤하늘엔 별빛으로 반짝입니다.
    Date2004.09.06 Category소풍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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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모닥불을 뒤에 두고(5)

    두 여인은 무슨 얘길 나누는 중일까요?
    Date2004.09.06 Category소풍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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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달려오는 의인이(4)

    꼬마친구가 파란정으로 머리카락을 흩날리며 달려옵니다. 고향을 찾은 듯 개인산방을 찾은 우리들의 마음같습니다.
    Date2004.09.06 Category소풍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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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파란정(波瀾亭)에 앉아(3)

    청소를 마치고 새로 복원된 정자에서 나누는 정담이 맛있습니다. 남원직님과 김인석님.
    Date2004.09.06 Category소풍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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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도르래를 타고(2)

    여름 폭우에 개인산방으로 들어가는 다리(잠수교)가 끊긴 이후, 비조불통의 청정계곡을 지키기 위해서 아예 다리를 놓지 않기로 했답니다. 1년 여만에 다시 도르래를 타고 들어가는 개인산방이 새롭습니다. 문명과 단절된 섬으로 들어가 길들여진 문명의 이기...
    Date2004.09.06 Category소풍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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