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음

✔ 뷰어로 보기

일반

2005.04.12 13:03

두메산골에 사는 한솔이가 이만큼 자랐어요

김인석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청송 두메산골의 긴 겨울을 잘 이겨 내고
화창한 봄을 맞아 한솔이는 지난 가을보다 오히려
튼실해 진 것 같습니다
지금 봄을 느끼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역시 겨울은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던 것 같습니다

한솔이가 이만큼 자랐습니다
만 24개월이지만 못하는 말이 없을 정도이고
벌써부터 외출할 때 옷을 자기가 골라서 입으려고
엄마와 실갱이를 벌입니다 ^.^
참 세월의 빠름을 느껴 봅니다

청송 두메산골에도 봄이 왔습니다
그 봄을 따라 한솔이도 많이 자랐습니다
두메산골의 봄향기를 담아 4월 24일 운동회에는
아마 한솔이도 서울 나들이를 나갈 참입니다
그때 많은 나무님들을 만나기를 한솔이도 기대에 가득차 있을것 같네요

« Prev 전교조울산지부 강연후 울산 답사

전교조울산지부 강연후 울산 답사 2005.05.04by 전교조울산지부 〈

Up Down Print

Category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45	일반	전시회 1	01	2006.10.08
44	일반	전시회	01	2006.10.08
43	일반	신영복선생님 퇴임식 ☞클릭☜ (한장씩 다시 올렸습니다)	김달영	2006.08.27
42	일반	6월항쟁 19돌 시민달리기	나무에게	2006.06.12
41	일반	선생님 글씨	나무에게	2006.04.17
40	일반	유연아 조지훈, 함께여는 새날에 숲 식구들과 함께	안영범	2006.04.10
39	일반	유연아 조지훈, 함께여는 새날을 시작하였습니다	안영범	2006.04.10
38	일반	직접 청송 가서 만난 한솔이 1	혜영	2005.09.01
37	일반	전교조울산지부 강연후 울산 답사 1	전교조울산지부	2005.05.04
»	일반	두메산골에 사는 한솔이가 이만큼 자랐어요 8	김인석	2005.04.1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