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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으로부터의 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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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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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1. Guest

    2003년 이후 뜸하다가 왔네요. 2003년에 제가 썼던 글들을 되짚어보니...참 유치하면서도 그 때는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을, 삶을 순수하게 원했던 흔적들이 있었구나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모두모임에 제가 갈 수 있다면 좋은 분들의 의기를 함께 느끼며 다...
    Date2008.11.19 By김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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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모두모임의 시즌입니다. 나무 한 그루 더 있어야 더욱 숲의 풍성함이 느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두모임의 자리로 오세요~ 환영합니다!
    Date2008.12.02 By안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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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uest

    감옥으로부터의사색을 용산 뒷편 헌책방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헌책으로 만나서 기쁘다고..해서 틀린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의 글을 읽고 제 걸음은 어느덧 민들레의 행보를 닮아 버린것같습니다. 제 가슴속에 나무 한그루도 더불어 그렇게 더불어...
    Date2008.11.20 By김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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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Guest

    시의 의미는 시인의 마음으로 해석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라면 뼛섬, 꽃죽 그 자체의 느낌을 사전적인 의미로 찾지 않고 시의 분위기상 해석해 보고 싶네요. ^^; 다음과 같은 해설도 있지만 해설에 연연하지 않고 스스로 마음에 담아보는 것도 좋다고 ...
    Date2008.12.25 By안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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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Guest

    『감옥으로부터의 사색』156쪽에서 인용하신 신동엽의 시 내용 중 '뼛섬', '꽃죽'의 뜻은 무엇인가요? 국어사전에 안 나오고 해서 이해를 못 하겠네요. 혹시 아시면 알려주세요.
    Date2008.11.24 By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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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Guest

    반갑습니다. 형호군~^^ 환영합니다. 선생님 이메일은 성공회대학교 홈페이지에 가면 있답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는 학교 일 등 여러가지로 바쁘시기도 하고 또 워낙 이러저런 청탁이 많아서 메일에 답장도 못하신답니다. 우리 <더불어숲>에는 형호군처럼 이...
    Date2008.11.27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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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Guest

    선생님, 저는 부천에 살고 있는 한 중학생입니다. 저는 시험위주의 학교교육이 싫고 꿈과 비전이 없는 이 사회가 싫어서 자살까지도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학교에서 선생님의 '어리석은 자의 우직함이 세상을 바꿉니다' 수필을 읽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그런데...
    Date2008.11.27 By이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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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Guest

    환영합니다. 지금은 합본된 <더불어숲2>를 보시는 것만으로도 최근 독자는 아니시네요. ^^; 별다른 약속 없으시면 다가오는 <2008 모두 모임>에서 뵙기를 기원합니다. 건강하십시오~
    Date2008.12.02 By안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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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Guest

    이런 공간이 있는 줄 그간 몰랐습니다..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접한지도 벌써 근 20년이 되어가는 듯한데요... 다시 <더불어 숲 2>를 펼칩니다.. 아마 조금은 지쳐서.. 여행은 떠나는 것이 아니라 돌아오는 것이었습니다'라는 구절을 마음에새기며.. 모두 ...
    Date2008.11.29 By이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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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Guest

    의미있고 보람있는 새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Date2008.12.26 By안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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