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방명록

  1. Guest

    환영합니다. 그냥 자주 오세요~ 문자는 자주 오시면 찍어드릴게요~ ^^;;
    Date2008.10.24 By안중찬
    Read More
  2. Guest

    반갑습니다~~~. 하늘이 참 푸르네요*^^*
    Date2008.10.26 By김선래
    Read More
  3. Guest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1998년 중학교때 국어선생님의 추천으로 사게된 책인데, 10년이라는 저의 책장이라는 감옥속에서 출소하게 되었네요. 대학생이 되서야 비로소 이 책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책 내용은 물론이거니와 이 글이 쓰여질 당시의 선생님의 상황이...
    Date2008.10.25 By김지선
    Read More
  4. Guest

    와~ 김연근 나무님 대단하네요~ ^^ 물론 저도 87년 벽촌에서 쓰신 박노해의 손무덤을 95년 <손잡고 더불어> 전시회가 끝난 후에 '보관'하고 있지만요.... 저희 <더불어숲> 서도반에서 연말 전시회를 앞두고 선생님의 예전 서화 작품들을 모으고 있는데 혹시 디...
    Date2008.10.29 By이승혁
    Read More
  5. Guest

    더불어 숲 속에 저도 있게 되어 반갑습니다. 선생님의 책은 많이 읽어왔고 더더욱 영광스러운 것은 선생님이 벽촌에 계실 때 쓰신 작품 한 점이 저희 집 벽에 걸려 있다는 사실입니다. 작품이 우리 집에 오게 된 경위는 나중에 쓰도록 하지요. 서로 어깨 기대...
    Date2008.10.29 By김연근
    Read More
  6. Guest

    김연근 나무님~ 메일 잘 받았습니다. 상세한 작품 내력 소개 고맙습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더불어숲> 모임에서도 뵙게 되길 바랍니다~^^
    Date2008.10.30 By이승혁
    Read More
  7. Guest

    이승혁 나무님께서 제가 가지고 있는 선생님의 서화 작품에 대해 말씀을 하셔서 바로 입수(?)경위를 적어야겠네요. 83년인가, 84년쯤으로 기억되는데 제가 있는 시골교회의 전도사님께서 지인이 대전교도소 직원으로 계셨답니다. 그러던 중 꽤 거물급-그분의 ...
    Date2008.10.29 By김연근
    Read More
  8. Guest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글은 선생님께서 충북 단양에 있는 온달산성에서 쓰신 글입니다. 엽서를 띄우는 형식으로 만들어진 선생님의 글은 '선생님의 부인'을 포함, 이 땅의 모든 사람, 즉 '우리'에게 띄우는 편지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의 출처는 나무야 나무야...
    Date2008.10.31 By정준호
    Read More
  9. Guest

    교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목동에서 영도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김민수라고 합니다. 이렇게 갑자기 인사 드리게 된 이유는 3-2 국어 교과서에 인용된 "어리석은 자의 우직함이 세상을 조금씩 바꿔 갑니다" 때문입니다. 사정은 이렇습니다. 국어시간에 ...
    Date2008.10.31 By김민수
    Read More
  10. Guest

    네~ 퍼 간 사실을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비상업적인 용도로 활용하신다면 저희에게 알리고 퍼가시고 출처를 명시하시면 됩니다.^^
    Date2008.11.07 By이승혁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 105 Next ›
/ 10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