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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힘든 일상속,받아들이기 어려운 현실에서.. 제 마음의 속의 오아시스를 심어준 ... 영원히 잊지못할 벅찬 감동의 여운을 이곳에서 오래토록 이어가고 싶습니다...^^
    Date2008.04.30 By이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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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반갑습니다.
    Date2008.08.01 By정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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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uest

    안녕하세요~ 좋은 5월, 분주한 5월입니다. 가정의달을 맞아 우리 아이들(7살, 9살)을 위해 가훈을 만들고자 여기저기 헤매다 좋은 숲을 만났다는 생각이 듭니다. 활발한 활동을 할 수는 없지만 자주 들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두 반갑습니다. ^^
    Date2008.05.07 By권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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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Guest

    반갑습니다. 늦었지만-.
    Date2008.08.01 By정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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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Guest

    오래전에 이 숲을 만나, 가끔씩 그늘에 쉬기도 했지만 오늘에야 회원가입을 했답니다. 모두들 항상 행복하시길...
    Date2008.05.19 By이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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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Guest

    >선생님의 '강의'를 읽은 감동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감동이 내실이 없어 혹시나 하고 이곳을 들러보았습니다. 기회가 되면 모임에 참여하겠습니다..
    Date2008.06.05 By김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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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Guest

    선생님의 '강의'를 읽은 감동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감동이 내실이 없어 혹시나 하고 이곳을 들러보았습니다. 기회가 되면 모임에 참여하겠습니다..
    Date2008.05.20 By솔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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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Guest

    님께서도 안녕하신지요?
    Date2008.08.01 By정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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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Guest

    선생님께서 특별히 제주행 계획이 없으실것 같습니다. 장마 제주 수국 사진 <숲속의 소리>에 올려주실수 있나요? ^^
    Date2008.06.03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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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Guest

    선생님 혹시 제주도 내려오실 계획 없으신가요? 오신다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장마때 제주는 수국이 화려합니다.
    Date2008.05.25 By고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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