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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답변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또한 송구스러운 답변을 드리는 점도 양해바랍니다. 요청하신 강연은 여러 사정상 어려울 것 같습니다.
    Date2006.10.13 By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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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신영복 교수님! 건강하신지요! 저는 전교조 경북지부 경주중등지회 문화기획부장 김수미입니다.올해 4차례의 초청강연중 이제 마지막 강연이 남아 있습니다. 올해를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11월이나 12월중에 선생님을 모시고 좋은 말씀 듣고 싶어 힘드신줄 알지...
    Date2006.10.04 By김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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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uest

    안녕하세요. 앞으로 온라인 뿐만 아니라 여러 오프라인 모임에도 나오세요. 가입란이 영문이라는 지적 뜨끔했습니다. 다른 곳에서 제공하는 스킨을 그대로 사용하다 보니 ... 빠른 시일안에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Date2006.10.13 By뚝딱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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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Guest

    벌써 들었어야 할 더불어 숲을 이제서야 들었습니다. 가입한것만으로도 가슴이 뿌듯 한것은 어인 일일까요. 뭔가 하고싶은 것들이 많지만 차근차근 하나씩 해 나가겠습니다. 여담입니다만 가입란이 모두 영문으로 되어있어 조금 힘들었습니다. 가입에 지장이 ...
    Date2006.10.09 By김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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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Guest

    선생님에 관한 책 "신영복 다시 읽기"를 받아들고 단숨에 읽고나서야 선생님의 정년퇴임을 알게되었고 인터넷상에서나마 그때의 퇴임식 모습을 보았습니다.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요즈음은 제 자신도 모르게 선생님께 점점 빠져 들어 예전의 그 명저 "감옥으...
    Date2006.10.14 By이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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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Guest

    안녕하십니까. 저는 경북대학교 사회학과 사회학도 오영화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제가 수업 중에 ‘현대사회학이론’이라는 수업을 듣습니다. 그 수업 중에 과제가 한국의 사회학자와 인터뷰를 해서 보고서를 내는 것입니다. 비록 교수님께서 경제...
    Date2006.10.17 By오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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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Guest

    저녁처럼 낮고 어두운 날에 저의 방 창문으로 눈이 내렸습니다. 벌써 눈이 내리나...깜짝 놀라 창문 앞으로 다가가 자세히 보니 그 것은 낙엽이였습니다. 바람이 불 때마다 낙엽은 눈처럼 내렸습니다. 그 아름다움에 잠시 창 문에 눈을 고정시켰습니다. 가뭄으...
    Date2006.10.19 By박 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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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Guest

    저도 숲에 왔습니다. 자주 들를게요.
    Date2006.10.20 By황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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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Guest

    선생님을 오래전..15년년전으로 기억됩니다. 서울에 외숙부댁에서 한번 뵌 적이 있었는데 무신 일이었는가 기억은 안나지만 다른 장기수였던 두어분이랑 같이 거실에서 담소를 나누셨는데 기억나는 이야기로는 너무 오래 좁은 곳에 사시다보니 넓은데 앉으면 ...
    Date2006.10.20 By정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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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Guest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한국교원대학교 초등교육과 2학년에 재학중인 이해민이라고 합니다. 교육 사회학 수업 시간에 저희 교수님께서 신영복 교수님을 좋아하신다는 말씀을 듣고 흘러흘러 여기까지 찾아왔습니다. 송구스러우나 아직 선생님을 알게 된지 며...
    Date2006.10.23 By이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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