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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1. Guest

    8월25일밤에는 매우 감동적이고 의미있는 시간을 누렸답니다. 지금도 그 생생한 감동을 누르기 힘드는데...여러분께 나누어 드리고 싶네요. 남성으로서는 매우 작은 체구에서 어찌 그리 폭넓은 이해와 관용과 그리고 지혜가 나올까 여성같은 손에서 만져지던 ...
    Date2006.08.27 By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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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퇴임식에 못오신분과 선생님을 뵙지못한분을 위해 몇자 더 적습니다. 제가 본 신영복교수님은 교수님이라기보다는 담임선생님같은 친근한 분이시더군요. 생각보다 더 겸손하시고,인자하신 미소와 삶을 긍정적으로 보시는 눈매가 매우 인상적이였답니다. 선생님...
    Date2006.08.27 By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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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uest

    학교다닐 때 신영복 교수님 책을 처음 접하고 너무 좋아서 여러권의 책을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졸업하고 직장에 다니면서 한동안 잊고 지냈었는데, 이번에 '신영복 함께 읽기'라는 새 책이 나와서 반가웠습니다. 우연히 이 홈페이지도 알게 되었구요. 앞으로...
    Date2006.08.31 By장성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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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Guest

    '신영복 함께 읽기'를 선정하여 모임을 가질 예정이라는 반가운 소식 고맙습니다. 홈페이지에 부산시청 독서클럽 소식 자주 전해주세요. 선생님을 초대해 주셨는데 죄송합니다. 올해는 여러가지 일로 바쁘셔서 오래전에 약속된 것을 제외하고는 시간내기가 어...
    Date2006.09.04 By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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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Guest

    부산시청 독서클럽에서는 9월 토론도서로 '신영복 함께 읽기'를 선정하여 모임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9월 또는 10월중에 신영복 교수님을 초청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갑작스런 초청이라 힘들겠지만, 혹시 퇴임후 부산을 방문할 계획이 ...
    Date2006.09.01 By허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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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Guest

    안녕하세요. 선생님을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는 여러가지 일로 바쁘셔서 오래전에 약속된 것을 제외하고는 시간내기가 어렵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Date2006.09.04 By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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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Guest

    선생님의 연락처를 몰라 이렇게 방명록에 예의 없이 올립니다. 저는 전남 광양에 있는 작은 중학교 선생입니다. 저희 학교에 '책사랑방'이라는 소박한 교사동아리가 있는데 1학기에 선생님 책으로 모임을 갖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
    Date2006.09.02 By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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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Guest

    kmjng@hanmail.net 으로 자세한 내용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Date2006.09.19 By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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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Guest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시립노인요양원에 근무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임지홍이라고합니다. 서울시립노인요양원은 중증장애및 거동이 불편 부양가족이 없으신(기초생활수급권자) 어르신 70여분을 모시는 생활시설입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저희 서울시립노인요양원...
    Date2006.09.07 By임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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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Guest

    안녕하세요. 9월 열린모임에 대한 내용이 공지사항에 올라와 있습니다.
    Date2006.09.19 By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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