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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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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변방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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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1. Guest

    올해 대학에 들어가게된 학생입니다. 선생님께서 3월2일 서울대학교 입학식 축사에서 말씀하신 그릇이라는 것을 잘 모르겠습니다. 그릇을 키운다는것이 과연 무엇일까요?
    Date2006.03.13 By이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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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아~ <청구회추억>에 나오는 바로 그 분이시군요. 서오능에서 선생님과 씨름해서 져주신...^.^ 저희도 글을 통해서 권샘을 기억하고 있는데, 이렇게 더불어숲을 찾아주셔서 반갑습니다.~
    Date2006.03.15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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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uest

    신선배님, 1967년에 헤어져서 39년만에 서로 전화로 안부와 기쁨의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반갑고 옛날 상과대학시절의 경우회 세미나때의 선배님의 음성이 그대로 였습니다.2006학년도 모교 입학식 축사도 감명깊게 "65홈페이지에 올려 앍었습니...
    Date2006.03.14 By권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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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Guest

    존경하는 신영복 교수님, 안녕하세요? 휴넷 골드매니저 윤인성이라고 합니다. 평소 존경하고 있는 신영복 선생님께 이런 글을 올리게 됨을 무안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저의 파이넨셜 신문 & 평생학습 파트너 '휴넷'에서는 신영복 교수님을 초청하여 '동...
    Date2006.03.14 By윤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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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Guest

    10여년전 선물받은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통해서 신교수님을 처음 알게 되었읍니다. 이 책에서 받은 감명과 관심을 시작으로 나무야 나무야, 더불어 숲, 강의 등을 읽었습니다. 교수님을 오래전부터 알고 지냈던 것처럼 그렇게 친근하고 다정하게 여겨집니...
    Date2006.03.23 By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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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Guest

    인터넷 더불어숲에 첫걸음을 하신 것을 열렬히 환영합니다.^.* 이제 직접 숲모임에 함께 하시면 선생님 뿐만아니라,우리 사회 곳곳에서 함께 고민하며 격려를 나누며 살아가고자 하는 수많은 비슷한 나무님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4월 16일 열린 모임(서오능)...
    Date2006.03.24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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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Guest

    20대 중반에 처음 선생님의 "감옥으로부터.."를 읽은 뒤부터 선생님을 마음속 깊이 두고 흠모해 왔으면서도 이제껏 한번도 선생님을 뵙지 못했는데 이런 홈페이지가 있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어 늦었지만 너무 기쁘고 반갑습니다. 이제야 정말 제가 존경해 ...
    Date2006.03.23 By장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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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Guest

    안녕하세요 신영복 교수님. 저는 올해 전북대 과학학과에 입학한 신입생으로서, 신영복 교수님의 저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 나무야> 등을 읽으며 멀리서나마 흠모해왔던 신동관이라는 학생입니다. 특히, 최근에 내셨던 <강의 - 나의 동양고전독법>...
    Date2006.04.04 By신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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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Guest

    여기에 글을 남기면 되겠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4/16(일) 청구회추억을 겸한 소풍날 보물찾기에서 아주 잊지 못할 선물을 받은 의인이 큰엄마 조경선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멋진 모임에 손님으로 참석하여 영광이었습니다. 신영복선생님의 명성은 익히 알고 있...
    Date2006.04.21 By조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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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Guest

    전교조강원인제지회입니다. 선생님 이메일로 강연요청을 드렸습니다. 이메일을 확인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Date2006.04.24 By권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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