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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전

  1. 언약은 강물처럼 흐르고

    言約 (언약)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Category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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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언약은 강물처럼

    言約(언약)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Category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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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어제와 오늘 사이

    사람은 누구나 어제 저녁에 덮고 잔 이불 속에서 오늘 아침을 맞이하는 법이지만 어제와 오늘 사이에 밤이 있다는 사실이 희망입니다.
    Category서화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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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어리석은 사람의 愚直(우직)함이

    어리석은 사람의 愚直(우직)함이 세상을 조금씩 바꾸어 갑니다.
    Category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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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어리석은 사람들의 우직함이

    어리석은 사람들의 우직함이 세상을 조금씩 바꾸어 갑니다.
    Category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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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어리석은 사람들의 愚直(우직)함이

    어리석은 사람들의 愚直(우직)함이 세상을 바꾸어 갑니다. 작품크기 : 35*21cm 작품년도 : 2003년
    Category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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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어두운 밤을 지키는 사람들이

    어두운 밤을 지키는 사람들이 새로운 태양을 띄워 올립니다.
    Category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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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어느 목공의 귀재(鬼才)가

    어느 목공의 귀재(鬼才)가 나무로 새를 깎아 하늘에 날렸는데 사흘이 지나도 내려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정교를 극한 솜씨가 생활에 보태는 도움이 있어서는 수레의 바퀴를 짜는 평범한 목수를 따르지 못합니다.
    Category서화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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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안개꽃

    안개꽃 사랑은 장미가 아니라 함께 핀 안개꽃입니다. 아름다운 동행입니다.
    Category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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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아픔과 기쁨

    우리는 아픔과 기쁨으로 뜨개질한 의복을 입고 저마다의 인생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환희와 비탄, 빛과 그림자 이 둘을 동시에 승인하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삶을 정면에서 직시하는 용기이고 지혜입니다.
    Category서화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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