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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挹彼注玆(읍피주자)
挹彼注玆(읍피주자)
Category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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挹注(읍주)
挹注(읍주)
挹彼注玆 天降百祥 (읍피주자 천강백상)
남는것을 덜어서
모자란곳을 채우면 평화로워집니다
Category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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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風秋霜(춘풍추상)
春風秋霜(춘풍추상) 待人春風 持己秋霜(대인춘풍 지기추상) 남을 대하기는 춘풍처럼 관대하고 자기를 지키기는 추상같이 엄격해야 합니다.
Category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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書三讀(서삼독)
書三讀(서삼독)
독서는 삼독입니다. 먼저 텍스트를 읽고 다음으로 그 필자를 읽어야 합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독자 자신을 읽어야합니다.
Category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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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수)
水(수) 물은 낮은 곳으로 흘러서 바다가 됩니다.
Category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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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鑑於水(무감어수)
물에다 얼굴을 비추어보지 마라는 無鑑於水(무감어수)의 경구는 사람에게 자신을 비추어보라는 鑑於人(감어인)의 요구입니다. 사람들속에 자신을 세우고 사람을 거울로 삼아 자신을 비추어 보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Category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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當無有用(당무유용)
當無有用(당무유용)
撚埴以爲器 當基無 有器之用 (연식이위기 당기무유기지용)
진흙으로 그릇을 만들지만
그릇은 그속이 비어있음으로해서 그릇으로서의 쓰임이 생깁니다.
Category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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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鍊剛(백련강)
百鍊剛(백련강)
精金百鍊出紅爐 梅經寒苦發淸香 (정금백련출홍로 매경한고발청향)
좋은쇠는 뜨거운 화로에서
백번 단련된 다음에 나오고 매화는 추운 고통을 겪은 후에 맑은 향기를 발합니다.
Category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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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鍊剛(백련강)
百鍊剛(백련강) 精金百鍊出紅爐((정금백련출홍로) 梅經寒苦發淸香(매경한고발청향)
Category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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盡善盡美(진선진미)
目標(목표)의 올바름을 善(선)이라 하고 過程(과정)의 올바름을 美(미)라 합니다. 목표와 과정이 함께 올바를 때 盡善盡美(진선진미)라 합니다.
작품크기 : 35*21cm
작품년도 : 2003년
Category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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