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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주강연회] 신영복 함께읽기 (사인회와 기념촬영)

    3시간여의 함께읽기를 마치고... 선생님의 사인회와 기념촬영이 있었습니다 .
    Date2005.03.21 Category함께읽기 By류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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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주강연회] 신영복 함께읽기 (고전으로 보는 성찰과 전망)

    오후 4시부터 드디어 신영복 선생님의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Date2005.03.21 Category함께읽기 By류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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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전주강연회] 가는길 ('혼불'의 작가 최명희의 추모공원을 찾아서)

    전주에서 점심을 먹고 전북대 주변을 드라이브 하다가...
    Date2005.03.21 Category함께읽기 By류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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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발발이와 민노당 전주시 덕진구팀(2)

    제법 바람이 쌀쌀한 아침에 서로 인사를 하고 시합을 하기 전에....
    Date2005.03.21 Category기타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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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전북대병원 잔디구장에서 <발발이> (3/20)(1)

    전국에서 집결한 더불어숲 발발이팀 선수들. 청송의 김인석,익산의 정용하선배님,광주의 이상원,이희님 이 나무님들이 함께 하지 않았으면 선수 충원이 무척 걱정되었을 뻔했답니다.^^;;; 볼보이를 자처하면서 이 사진을 촬영한 김철홍씨와 늦게 시합에 합류...
    Date2005.03.21 Category기타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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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강화도 역사기행(6)

    세계 5대 갯벌중의 하나라는 강화 동막리 갯벌은 육지와 바다의 경계에서 순환의 운동을 쉼없이 하고 있네요. 그 동막리에 살면서 최근 10년만에 <말랑말항한 힘>이란 시집을 낸 함민복 시인은 이렇게 <뻘>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말랑말랑한 흙이 말랑말랑한...
    Date2005.03.17 Category열린모임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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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강화도 역사기행(5)

    누구랑 통화하고 있을까요?^^ 정선에서 아빠랑 함께 온 용환이가 버스 안에서 누군가와 통화하고 있네요... 표정으로 봐선 아마 엄마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작년 9월 오대산에서 처음 만난 용환이는 축구도 좋아하고 달리기도 참 좋아합니다. 그날 뒷풀이도 ...
    Date2005.03.17 Category열린모임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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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강화도 역사기행(4)

    재미있었죠? 신원사터의 목탁소리를 내는 소....^^ 그 녀석 사람들보고 탁~탁~ 소리내는 폼이라곤....^^ 잘한다고 하니까 계속 목탁을 두드렸죠? ^^
    Date2005.03.17 Category열린모임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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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강화도 역사기행(3)

    기행모임엔 유난히도 가족과 함께 온 나무님들이 많았습니다. 이연창님 가족,김광명님 가족,정영교님 가족,이헌묵님 가족, 정연경님 가족,박영섭님 가족,김무종님 가족등등 5년전 3살 때 소풍모임에 왔던 종규가 초등학생이 되어서 아빠랑 강화도 지석묘를 걷...
    Date2005.03.17 Category열린모임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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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강화도 역사기행(2)

    강화성당 앞에서 윤한택 선생님 한옥 성당과 오래된 나무와 잘 어울리시죠?^^ 윤샘의 깊이 있는 설명에 다들 뿌듯했죠?^^
    Date2005.03.17 Category열린모임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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