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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마이뉴스배 시민축구대회 4강 ☞ 클릭~ ^,.^=

    덕분에 재미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더 많은 사진은 여기에 : http://www.shinyoungbok.pe.kr/work/withsoop/board/zboard.php?id=bb_album 관련 글 : http://www.shinyoungbok.pe.kr/work/withsoop/board/view.php?id=storyfromsoop&page=1&sn1=&divpage=1&...
    Date2006.05.26 Category기타 By홍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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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세훈 서울시장 때문에...

    오세훈 서울시장 때문에...
    Date2010.12.22 Category기타 By나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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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올해의 최우수회원은? (10)

    그루터기 일꾼들이 만장일치로 한상민님을 선정하여서 선생님이 직접 써오신 서예작품<함께가는길>을 받았습니다. 비록 올초부터 나오기 시작했지만, 매월 열린모임과 발발이 축구모임에 꾸준히 참석하고 열정을 보여서 더불어숲과 깊은 인연을 맺었습니다. ...
    Date2004.12.13 Category함께읽기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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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용금옥1

    말복였던 지난 8월 8일 무교동에서 <경복궁역> 근처 한옥집으로 옮겨서 새로 문을 연 70년 전통의 추탕전문집 <용금옥>(777-4749,777-1689)을 찾았다. 마침 찾아간 그날부터 영업을 시작한단다. 식당 입구 간판과 한옥 입구와 식당 입구에 모두 세가지로 써주...
    Date2008.12.14 Category서도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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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용금옥3

    식당안 카운터 뒤에 서각해서 걸려있는데 1932년 76년 2대에 걸친 식당에 어울리게 고졸하게 보인다.
    Date2008.12.14 Category서도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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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용환이와 재호

    폼이 꽤나 정답지요? 저 하늘과 아이들의 마음이 먼 훗날까지도 지금처럼 밝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Date2008.01.28 Category열린모임 By정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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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우리 가족 어때요? (9-1)

    지난 가을 양천도서관에서 선생님 강연을 듣고 용감하게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온 박윤숙 샘 가족. 소개할 때 아빠 김용남님과 두딸 혜중이(11)와 윤중이(9)가 나누는 눈빛 교감뿐 만아니라, 가족간의 친밀도가 예사롭지 않게 높아보였던 가족이었답니다.^^ 1...
    Date2004.12.13 Category함께읽기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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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우리 가족 행복해보이나요?^^ (9-5)

    유쾌한 강원도 사나이 유선기+김난정+유한울(4)가족입니다. 선생님도 모처럼 치아를 보여주시네요.^^ 선기씨도 입을 다물 줄을 모르네.^^ 정리하고 부천 복사골문화센터를 떠나기전에. 2004.12.12 10:51
    Date2004.12.13 Category함께읽기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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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우리 내린천 청소 하긴 했습니다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지만 여기, 결정적 장면들!
    Date2005.09.11 Category열린모임 By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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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우리 손녀딸들 어때요?^^ (9-8)

    선생님이 제 때에 가정을 이루셨다면 이만한 손녀딸들이 있는 연세시죠? ^^ 박윤숙님의 혜중이(11)와 윤중이(9)입니다.
    Date2004.12.13 Category함께읽기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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