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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대산(2) 비로봉 정상 옆에서

    비로봉 글자가 새겨진 바위앞보단 산능선과 산능선이 가을빛으로 익어가는 너그러운 우리의 산 연봉을 배경으로. 맛난 점심을 먹은 후라 다들 배가 불룩^^ 2004.9.19 오후 2:25
    Date2004.09.20 Category소풍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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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대산(3) 비로봉 바위와 함께...

    산 정상에서 찍은 사진엔 어김없이 나타나는 00봉 0000m 남들 찍는데서 찍지 않으면 불편한 마음이 되는지....^^ 정지용 시인의 시중에<비로봉>이 있네요~ 오대산 비로봉을 노래했는지 확인하진 못했지만,,,, 담장이 물 들고 다람쥐 꼬리 숱이 짙다. 산맥 위...
    Date2004.09.20 Category소풍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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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대산(4)적멸보궁 그루터기 계단

    부처님 진신사리를 모셨다는 다섯 암자중 한 군데인 적멸보궁. 오르는 계단이 나무의 그루터기를 쌓았는데, 하산길에 들른 그 곳에 이르는 길이 왜 법륜(法輪)으로 보일까요? 2004.9.19 오후 3:14
    Date2004.09.20 Category소풍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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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대산(5)어린 나무 두 그루 ^^

    서울지 남근혁과 정선지 박용환 동갑내기(8살) 어린 나무가 오대산에서 처음 만나 장난치기 바쁘더니 상원사로 하산하여서는 제법 친해졌네요 그려~ 요 다람쥐처럼 귀여운 친구들이 대학생이 되고 사회인이 돼서도 더불어숲에서 우정을 키워나갈 수 있을까요?...
    Date2004.09.20 Category소풍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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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대산(6)앗! 서순환씨가...^^

    정말 우연히도 상원사 마당에서 울진에서 조합원들의 문화답사기행을 인솔해온 서순환씨를 만났습니다. 아주 잠깐 수인사만 나누고 선생님이 쓰신 문수전을 배경으로 찰칵! 2004.9.19 오후 4:13
    Date2004.09.20 Category소풍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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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오대산(7)상원사 입구 바위에서

    2년전 선생님의 글씨로 새겨 세워진 오대산 상원사 적멸보궁 문수성지 하늘 높히 자란 전나무와 더불어 이 바위도 우뚝 솟아 등산객과 신도를 반깁니다. 2004.9.19 오후 4:28
    Date2004.09.20 Category소풍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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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대산(8)전나무 숲길

    숲길을 걸어가는 두 남녀 영화 속 한 장면 같지 않나요? ^^ 가을 노을이 숲에 저무는 풍경 새들이 깃을 내리는 시간입니다. 세상 만물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숲속입니다. 동행한 김모 선생님이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랍니다.^^ 2004.9.19 오후 5:26
    Date2004.09.20 Category소풍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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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오대산(9)봉평 메밀꽃밭에서

    '산허리는 온통 메밀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 듯이 흐뭇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이효석/ 메밀꽃필무렵 中> 1936년 풍경을 70년이 지난 후에도 찾으려는 꿈꾸는 소년 소녀(?)들이 봉평축제 마지막날 우연히 메밀 꽃밭을 찾아 사진에 담...
    Date2004.09.20 Category소풍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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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오마이뉴스 시민사회단체 축구대회1-클릭!

    첫 경기를 몸풀듯 가뿐하게 승리하고 만면에 여유있는 미소를 머금은 얼굴들입니다. 공중도덕에 심히 위배되는 행위(?)를 포착했습니다... 저도 XX라치 소질 있는거죠? 더웠습니다. 만족스럽지 못했던 따뜻한 생수통은 늘어뜨리고 넓지않은 그늘 밑에서 바람...
    Date2005.05.04 Category기타 By류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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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오마이뉴스 시민사회단체 축구대회2-클릭!

    최선을 다해 역주하시는 정영교 선배님! 아주 멋집니다. 천천히~ 천천히~ 서두르지 말고 하나만 제대로 만들어 보자구! 앗싸~ 잘한다!!! 아쉬운 무승부로 두번째 경기를 마쳤습니다. 두번째 경기에 자꾸 미련이 남는 표문수 선배님...ㅋㅋㅋ 그런 표정 맞나요...
    Date2005.05.04 Category기타 By류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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