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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른마당

    너른마당 열린대문 너른마당 두레상 한솥밥
    Category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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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냇물이 강물을 만나면

    냇물이 강물을 만나면 강물이 되고 강물이 바다를 만나면 바다가 됩니다. 바다는 변화와 소통의 최고형태입니다.
    Category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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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나스카 그림에 대한 讀法(독법)은

    나스카 그림에 대한 讀法(독법)은 문명에 대한 새로운 독법에서 시작하여야 합니다.
    Category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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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나무의 나이테가

    나무의 나이테가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은 나무는 겨울에도 자란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겨울에 자란 부분일수록 여름에 자란 부분보다 더 단단하다는 사실입니다.
    Category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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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나무의 나이테가

    나무의 나이테가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은 나무는 겨울에도 자란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겨울에 자란 부분일수록 여름에 자란 부분보다 더 단단하다는 사실입니다.
    Category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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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나무가 나무에게 말했습니다

    나무가 나무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더불어숲이 되어 지키자.
    Category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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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나는 걷고 싶다

    나는 걷고 싶다 눈사람이 가슴에 새긴 글씨는 있으면서도 걷지 못하는 우리들의 다리를 생각하게 합니다.
    Category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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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길벗삼천리

    길벗삼천리 백두에서 한라까지 한라에서 백두까지
    Category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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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중요한 것은 나아가면서 길을 만드는 일입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현재 우리가 서 있는 곳으로부터 길을 만들기 시작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나마도 동시대의 평범한 사람들과 더불어 만들어 갈 수 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Category서화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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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기쁨은 언제나

    기쁨은 언제나 風雪(풍운)과 苦難(고난)의 땅에 피어 납니다. 새해의 희망이 겨울의 복판에서 시작되듯이
    Category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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