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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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른마당
너른마당 열린대문 너른마당 두레상 한솥밥
Category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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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물이 강물을 만나면
냇물이 강물을 만나면 강물이 되고 강물이 바다를 만나면 바다가 됩니다. 바다는 변화와 소통의 최고형태입니다.
Category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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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카 그림에 대한 讀法(독법)은
나스카 그림에 대한 讀法(독법)은 문명에 대한 새로운 독법에서 시작하여야 합니다.
Category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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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나이테가
나무의 나이테가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은 나무는 겨울에도 자란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겨울에 자란 부분일수록 여름에 자란 부분보다 더 단단하다는 사실입니다.
Category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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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나이테가
나무의 나이테가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은 나무는 겨울에도 자란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겨울에 자란 부분일수록 여름에 자란 부분보다 더 단단하다는 사실입니다.
Category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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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나무에게 말했습니다
나무가 나무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더불어숲이 되어 지키자.
Category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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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걷고 싶다
나는 걷고 싶다 눈사람이 가슴에 새긴 글씨는 있으면서도 걷지 못하는 우리들의 다리를 생각하게 합니다.
Category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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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삼천리
길벗삼천리 백두에서 한라까지 한라에서 백두까지
Category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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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중요한 것은
나아가면서 길을 만드는 일입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현재 우리가 서 있는 곳으로부터
길을 만들기 시작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나마도
동시대의 평범한 사람들과
더불어 만들어 갈 수 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Category서화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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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은 언제나
기쁨은
언제나
風雪(풍운)과
苦難(고난)의 땅에
피어 납니다. 새해의
희망이
겨울의 복판에서
시작되듯이
Category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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