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통혁당 옥살이 20년 신영복 교수, 육사제자들 38년만에 찡한 만남
[기사]책으로 채우는 ‘사색’의 빈자리
[기사]이 진정한 스승, 신영복 선생님
[기사]오해받는 ‘처음처럼’
[기사]악동뮤지션도, 신영복 선생도…노숙인을 돕는 특별한 달력
[기사]신영복교수 '임창순상' 수상
[기사]신영복·유홍준·진중권·토마 피케티 등의 저서 쏟아진다
[기사]신영복 선생 마지막 유작은…경기도의회 ‘사람중심, 민생중심 의회’
[기사]신영복 교수의 '여럿이 함께' 콘서트 퇴임식
[기사]신영복 교수 영결식, 교정 곳곳 추모 엽서 "감옥 없는 곳에서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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