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 남산에서의 신년산행 잘 마쳤습니다.
나에게 영향을 준 작가 박완서
모두모임, 결혼식, 신년 산행
[부고] 박훈희 부친상
1. 목요일에 첫 삽을 뜨며
신년산행 최종안내 공지사항에 올렸습니다.
우린 소통보다 소탕하려 했다
삶을 그만 놓고 싶을때
의도(행行)와 업業과 식識
서른 분은 약속해줄 것이라는데 만원 건다 *^^*”
[re] 어, 기표 너, 만원 내야 할 거 같은데...*^^*”
서슬 푸른 지구별
1/25 탁현민의 시사콘서트 첫 손님이 신선생님이시네요
2011년 새해 건강하시고, 더불어 함께하는 한 해 되기를 기원합니다.
[BOOK] 여럿이 함께 숲으로 가는 길 『신영복』
책은 먼 곳에서 찾아 온 벗입니다 -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 새해 특별기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째째하기 살지말자.
사이버 계엄과 유언비어로 대국민 심리전에 나선 MB
다시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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