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게 생활한 중산층 아줌만 줄 알았더니
[안내]사회문화연구원 노동사 발표회 5/17(토)
이리도 뵙고 싶은 스승이 없다니.. 참 건방지게 제자 생활 했던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국뇌성마비장애인연합입니다...
상쾌한 강연 그리고 아쉬움 - 아직 모자란 마음까지는 어찌 할 수 없나봅니다
한 어린나무의 궁금증....
수영이
더 자주 만나고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 이유
"마지막 수업"을 보고 나서 ^^*
공유로 가자.
숲-엉덩이
1시간이 그렇게 길 줄은 몰랐습니다.
[re] 1시간이 그렇게 길 줄은 몰랐습니다.
숲 - 안개
숲 - 이슬
숲 - 길
처음 방문하였습니다...
아기 순산하였습니다.
'발과 건빵'의 글을 찾고 있어요
재래식 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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