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요..지금도 사과가 예쁘게 달려 있지요..아직 작지만요..
그대 그릇은 천년을 살았으면 합니다
참 좋은 인연입니다
짜투리웃음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아첨과 기회주의
내 생애 첫번째 메일
학교를 위한 군사학 세례를 받고.. (생각이 다른 당신과 마주서며)
사람이 소중하다.
해외유학이나 어학연수가려는 나무님은...
신문 이름을 바꾼 아이들의 힘 ^^*
[내가 읽은 시] 벚꽃이 진 자리에
무엇을 좋아한다는것은....
村老의 아름다운 삶..
우리 오빠
반가워요.
엄마의 편지
뒷자리
어디 놀고 있는 노트북, 없나요?
내 의식의 나무는 어떻게 가지를 뻗고 있는가? - 조정래 산문집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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