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와 용기
징역보따리 내려놓자
징역살이에 이골이 난 꾼답게
짧은 1년, 긴 하루
참새소리와 국수바람
창고의 공허 속에서
창녀촌의 노랑머리
창랑의 물가에서
창문과 문
창문에 벽오동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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