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 한 권을 첫 쪽처럼 깨끗하게 필기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쪽을 뜯어내면 뒷부분이 그만큼 떨어져 나갑니다.
결국 뜯어내지 않고 그 다음 쪽을 깨끗하게 쓰는 도리 밖에 없습니다.
깨끗하지는 않지만 정성이 담긴 두툼한 노트를 얻게 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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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 신영복의 언약 | 제1화 언약 강물 |
138 | 신영복의 언약 | 제19화 작은 기쁨 |
137 | 신영복의 언약 | 제18화 무념무상 |
136 | 신영복의 언약 | 제17화 이성과 애정 |
135 | 신영복의 언약 | 제16화 삶 |
134 | 신영복의 언약 | 제15화 공부(工夫) |
133 | 신영복의 언약 | 제14화 입장의 동일함 |
132 | 신영복의 언약 | 제13화 길 |
131 | 신영복의 언약 | 제12화 서삼독 |
130 | 신영복의 언약 | 제11화 구도와 고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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