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누구도 외딴 섬이 아닙니다. 한 줌의 흙이
파도에 쓸려가면 그만큼 대륙의 상실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누구를 위하여 종이 울리느냐'고 물어볼
필요가 없습니다. 누군가의 죽음을 알리는 조종(弔鐘)은
살아있는 모든 사람을 위한 종소리이기 때문입니다.
아마존을 녹색의 지옥이라고 부르는 것은
아름다운 동행
아름다운 도자기가
씨과실
신영복의 언약言約
스승과 제자
스승과 제자
세상의 누구도 외딴 섬이 아닙니다
세계인권선언전문(2011)
서삼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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