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도자기가 익고 있는 가마
아궁이 앞에 앉아서 생각합니다.
우리와 우리들의 삶을 저마다의 훌륭한 예술품으로 훈도(薰陶)해 주는
커다란 가마를 생각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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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 서예 | 通(통) |
128 | 서예 | 백두한라 |
127 | 서예 | 水(수) |
126 | 서예 | 더불어한길 |
125 | 서예 | 碩果不食(석과불식) |
124 | 서예 | 夜深星逾輝(야심성유휘) |
123 | 서예 | 처음처럼 |
122 | 서예 | 함께여는새날 |
121 | 서예 | 百鍊剛(백련강) |
120 | 서예 | 세계인권선언전문(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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